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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2 (WORKING ROOM) - 더 하우스를 플레이하다보면 어째서 기네스북에오른공포게임 인지
몸으로 느끼게 된다. 게임에서의 현실성이란, 단순히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만이 전부가 아니라
피부에 와닿는 스토리와 아이템을 통해 몰입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게임은 맵에서 활성화되는 부분을 클릭해가면서 나타나는 아이템
등을 이용해 진행되는 포인트 앤 클릭 형식이다.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Alrena가 어째서 죽었는지와 그녀의 복수심의
복선을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working room은 상당히 무서운 스테이지라기보단
게임의 전체적인 공포감을 조성시키는 구간이라고 생각한다.(전편이 너무 무서워)
[p.s. 스포일러는 절대 하지 않는편이지만, 시작후에 스위치를 켜야 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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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느끼게 된다. 게임에서의 현실성이란, 단순히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만이 전부가 아니라
피부에 와닿는 스토리와 아이템을 통해 몰입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등을 이용해 진행되는 포인트 앤 클릭 형식이다.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Alrena가 어째서 죽었는지와 그녀의 복수심의
복선을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working room은 상당히 무서운 스테이지라기보단
게임의 전체적인 공포감을 조성시키는 구간이라고 생각한다.(전편이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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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법 -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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