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독게임하기

팔라독게임하기

병력만 뽑아대는 지루한 전략은 가라! 팔라독게임하기 Paladog
팔라독게임하기는 병력생산과 RPG요소가 합쳐진 정신없이 재밌는 팔라독게임하기다
그런데 자세히보니까 개주제에 말을 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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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독게임하기는 난이도가 상당히 세분화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easy와 normal은
너무 쉬워서 hard&hell을 플레이하길 권장한다.

RPG요소가 첨가된 게임이 너무 볼륨이 적으면 아쉽기 마련인데
팔라독게임하기는 볼륨하나는 정말 제대로다.

wk의 기본이되는 병력들을 구입&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아무리 캐릭터가 강하다한들 마나를 이용해 공격하기 때문에 병력은
반드시 필요하니 꾸준히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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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독게임하기의 가장 매력적인 시스템! 히어로의 장비를 직접 맞출 수 있다.
그런데 그 장비가 단순히 ATK+1 , DEF+1 따위가 아니라 특징이
강하기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이다.

위에서 구입한 장비를 무기는3개, 악세서리는 2개까지 장착 가능하다.

캐릭터는 A&D로 이동시킬 수고, 숫자키로 병력을 소환한다
또 재미있는것이 캐릭터 밑에 깔린 저 오라는 워크의 그것처럼 주변유닛에게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유닛근처에 머물러야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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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유닛이 밀리거나 강공을 펼치려면 J,K,L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위에서 장비한 무기에 따라 사용가능한 스킬이 달라지고, 상당히 강력하기때문에
적절히 사용한다면 약하고 적은 유닛으로도 게임을 이길 수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팔라독게임하기는 레벨업했시에 3지선다의 랜덤스킬만을 올릴 수 있기때문에
플레이어들의 개별성이 나름 유지된다(스킬트리따위가 없다)
중요한 스킬이 떳을때 놓치면 아까우니 자세히 보길 바란다.

이런식으로 적군 기지를 때려부수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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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팔라독게임하기는 아이폰 게임으로 이름깨나 날렸다고 한다
널리고 널린 병력생산게임, 도대체 왜 유명한가 플레이해봤더니 역시나 재밌다.

여태까지 아군진영에서 병력을 생산하고 이기기만 응원했던(가끔 스킬은 쓰지만)
방식을 벗어나 직접 플레이어가 전투에 참여하게되는데, 이 기능으로 인해
결국은 가장 강한 유닛만 반복해서 뽑게되는 지루한 전략게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RPG적요소도 잘 구현했는데, 마치 Warctaft를 연상시키는 오라효과가 참 재미있다.

조작법 - 1~9   ,   A,D   ,   J,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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