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면, 날리기 류의 플래시게임은 참 많은거 같다. Canoniac Launcher Xmas
뭐 시초는 이제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유명해진건 '황소날리기' 부터 일꺼다.
근데 계속해서 같은 시리즈가 나온다는건 재밌다는 얘기기도 하다.



날리기 류 게임들을 해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이 게임은
운과 피지컬, 그리고 업그레이드 세 가지 요소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처음에 보잘것없는 능력에 얼마 날아가지도 못하다가, 점점 게임을 익히고 피지컬이 늘어나면서
업그레이드도 빵빵해져서 클리어 되는 그런 진행을 가진다.

근데 다른 날리기 류 게임보다 엄청 잘 만든거 같진 않은듯.

조작 - 마우스



게임이 안나오거나 세이브가 날아가는 등 문제해결! → 공지&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