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 퍼즐 플랫포머 게임인데 노래도 그렇고 뭔가 무섭당.. The Company of Myself
게임을 시작해보면 역시나 캐주얼해 보이는 플랫포머가 맞는데,
마치 엄청난 숨겨진 스토리가 있을 것 같은 웅장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게임은 무서운 배경음악 말고는 평범한 플랫포머 게임같아 보이지만,
튜토리얼을 진행하다보면 알 수 있는 스페이스바 기능으로 분신술(?)을 사용할 수 있다.

정확히는 분신술이 아니라 타임리프 기능인데, 레이싱게임의 그것처럼
과거에 내가 이동했던 흔적들을 이용해 내 과거의 캐릭터를 발판으로 사용한다던지 하는 등으로
물리적인 도움을 받아 클리어하는 재밌는 방식의 플랫포머다.

조작 - 키보드,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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