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동물 달리기 주제에 왜케 재밌냐고 ㅋㅋ Animal RaceWay
트레이닝으로 선수를 키워놓고 시합에 내보내는 시스템은 참 재미있다 ㅋㅋ
그동안 내가 키운 노력과 전략이 빛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이래서 붓볼매니저 라던지 매니저 게임이 재밌는건가?



각각 미니게임으로 이루어져있는 트레이닝으로 선수의 능력치를 키운다!
그렇게 능력치를 키운 선수로 대회에 나가서, 대회에서는 자동으로 달리기 시작!

스피드는 빠른데 장애물은 못 넘는 선수, 장애물은 잘 넘는데 체력이 부족한 선수도 있다.
과연 내 동물은 레이스에서 1등을 거머쥘 수 있을것인가?!
키우는 사람의 손에 달렸다!

조작 - 마우스,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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