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엄청 고퀄리인듯 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Magi: The Fallen World
뭔가 엄청난 듯 어설픈것이 확실히 1인 제작자가 공들여서 만든 느낌이 물씬 풍긴다.
움직임이 좀 어색한데, 막상 플레이 하면 꽤나 재미있는 부분도 많은 액션 성장 RPG



갓파특공대(?)의 매력도 그렇고, 인게임도 던전 탐험을 하는 방식이라던지
나름 참신하고 노력이 들어간게 확실히 보인다.

뭔가 게이머 입장에서 보단 게임 제작자 입장에서 보는맛이 쏠쏠하고 정감간다고 해야할까?
1인 제작자의 고충이 고스란히 보여서, 그런 맛이 상당한 게임이다.

조작 - 키보드,마우스



게임이 안나오거나 세이브가 날아가는 등 문제해결! → 공지&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