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플레시게임

rpg 플레시게임

최강(귀여움)의 용사를 키워내자! rpg 플레시게임 Demons Down Under
rpg 플레시게임은 아주 산뜻 발랄하지만 본격적으로 만들어진 rpg 플레시게임이다.
심플할줄 알았던 게임이 아주 알찬 요소들이 많이 숨겨져 있다.

rpg 플레시게임

rpg 플레시게임의 오프닝 화면.

마치 건쉽 게임과 같은 느낌의 오프닝 화면이지만 구색을 잘 갖춘 게임이 아닐 수 없다.

플래시 게임으로 rpg를 만든다 하면 그 볼륨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기 마련인데,

그에 대한 걱정을 모조리 날려버렸으니까 말이다.

rpg 플레시게임

rpg 플레시게임은 본격적으로 rpg 게임인 만큼 레벨업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다.

레벨업 시마다 레벨업 보너스를 주는 등, 우리의 귀요미 토끼를 한층 더

강력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rpg 플레시게임

rpg 플레시게임은 단순하게 레벨만 올리는 형식의 게임이 아니라

아이템을 장착하고 기술을 사용하는 등, 플레이 하면 할 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중독성을 가미하고 있는 게임이다.

rpg 플레시게임

개인적으로는 전투 방식이 아주 마음에 든다.

3인칭 시점에서 싸우긴 하지만, 확실한 타격감과 판정.

사냥하는 맛이 은근히 쏠쏠한 스테이지 던전 방식의 진행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자칫 영어를 모르면 진행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rpg 플레시게임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상당히 직관적인 그래픽과 함께 RPG스러운 진행 방식을 가졌기 때문에

물흐르듯이 진행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RPG게임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한다면, 네버엔딩의 지루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플래시게임으로 탄생한 이상, 결점이 없는 궁극의 RPG(?)라고도 할 수 있겠다.

지금 당장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조작 - 키보드,마우스

스크린샷에 게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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