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파는게임

땅파는게임

오늘은 땅을 파자, 하지만 아마 내일도 땅을 파게 될꺼야. 땅파는게임 Must-a-Mine
땅파는게임은 제법 새로운 방식의 참신하면서도 중독성있는 땅파는게임이다.
클리커 게임과 시뮬레이션&타이쿤이 합쳐진 느낌이 아주 마음에 든다.

땅파는게임

광부들이 뭔가를 신명나게 떄려부수고 있는 땅파는게임의 오프닝 화면이다.

그러고보니 왠지 이 게임 어렸을때 보던 개미키우기 과학세트 같은 느낌을 준다.

땅파는게임

일단을 클리커 게임이 베이스기 때문에 땅파는게임의 기본 진행 방식은 클릭으로 시작한다.

화면의 아무 부분이나 클리갛면 땅을 파기 시작하고, 업그레이드나 연타수에 비례해

더욱 강한 데미지(더 빨리 팜)를 줄 수 있다.

땅파는게임

그리하여 땅을 파서 얻은 자원들로는, 더욱 땅을 파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그 기본이 바로 이 업그레이드 화면이다.

상단에 위치한 빈 땅을 클릭하면 설치할 수 있는 장비들이 나타나고

이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해 기본 장비를 설치하고, 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다.

땅파는게임

땅파는게임은 이런식으로 마치 땅따먹기를 하는 느낌으로 점점 장비들도 늘어가고

땅을 파는 속도도 빨라지다 보면, 그떄쯤엔 너무 재밌어서 헤어나올 수 없게 된다.

내가 왜 땅을 파고 있냐고? 재밌으니까!

일단 땅을 파는것으로 시작해, 장비들을 강화시키고 더욱 강렬한 땅파기 콤보를 구사하면서

그 중독성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되는 녀석이다.

개인적으로는 땅을 파는것보다, 화면 상단에 여러가지 장비들을 꾸려가는 부분이 너무 재밌었는데

마치 땅따먹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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