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게임

좀비가 되어서도, 레이저가 가로막아도 멈출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이야기. i saw her too, with lasers
라는 거창한 설명이 붙었지만 꽤나 재미있는 퍼즐방식의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게임이다.
버튼을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스테이지를 이해하고 풀어나가는 맛이 상당하다.



사실 이 시리즈는 빡친개미가 몇번 올린적도 있는 꽤나 유명한 장르인데,
차례차례 좀비가 된 과정부터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보고있자면, 단순한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애틋함마저 느껴진다.

그런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게임 자체도 상당히 쏠쏠한데, 플레이 해 보고 괜찮다면 전후작도 플레이 해 보자.

조작 -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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